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0

Jupiter, King of Roman Mythology: The King of the Gods and His Legends One of the most important figures in Roman mythology, Jupiter is a powerful god who rules over thunder and law, and who appears in many different legends. Let's take a closer look at Jupiter and the different legends and symbols he's associated with. What is Jupiter? Jupiter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authoritative gods in Roman mythology. He is the king of thunder and lightnin.. 2023. 12. 19.
아라문의 검 실제역사 부도지(符都誌) 제24장 ~ 제26장 부도지 24장 ~ 26장은 요, 순과의 전쟁 이후에도 하나라, 은나라 등이 세워지고 서로 침략하며 세상이 어지러워진 이야기입니다. 이를 막지 못하여 결국 천부는 마고 분거 이래, 황궁, 유인, 환인, 환웅, 임검, 부루, 읍루의 7천년만에 그 전함이 끊어지게 됩니다. 천부란 무엇일까요? 천부가 청동검, 방울, 거울일까요? 기적같은 한글의 탄생과 연결됩니다. 제24장 유호씨가 이와 같이 정성스럽게 타이르고 경계하여 제법을 폐지하고 부도로 돌아 올 것을 권하였다. 하지만 우가 완강하게 듣지 아니하고 반대로 위협이자 모욕이라 하며 곧 무리를 이끌고 유호씨를 공격하였으나 수 차례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모산의 진지에서 죽었다. 이에 하의 무리들이 비분해 하며 죽기를 원하는 자가 수 만이었는데 이들은 거의가 우와 .. 2023. 12. 17.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라: 이시스, 우로보로스, 아문라 이집트 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태양신 라에 대해 알아봅시다. 여기서는 라의 여행, 이시스와의 관계, 세트와의 갈등, 그리고 우로보로스에 대한 설명부터 아몬-라와 오프디우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라의 진정한 모습을 밝혀냅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여행자, 라 매일 동쪽에서 해가 솟아오르고 서쪽으로 지는 것은 단순히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이것은 태양신 라가 하루 동안 하늘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매일 밤마다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생명과 재생의 상징으로서의 라를 볼 수 있습니다. 라가 매일 밤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과정은 '낮'과 '밤'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인간 생명의 순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출은 새로운 시작이며 일몰은 종료를 상징하며 이러한 순환적.. 2023. 12. 15.
아즈텍 신화, 세 개만 알자 : 케찰코아틀(쿠쿨칸), 테오치우아칸, 다섯 번 째 태양, (인간 제물) 아즈텍 신화에 대해 꼭 알아야 할 3가지! 케찰코아틀 (Quetzalcoatl): 아즈텍 신화의 주요 신 중 하나로, 지혜와 문화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오치우아칸 (Teotihuacan): 고대 아즈텍 문명의 중심 도시로, 여러 신들의 성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다섯번 째 태양: 태양의 나라 아즈텍 신화에서는 여러 차례에 걸친 세계 창조 이야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은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중요한 신이며, 특히 아즈텍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의 이름은 "깃털뱀"을 의미하며, 이는 그가 지혜와 지식의 상징이자, 땅과 하늘 사이를 오가는 매개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신들의 세계와 인간 창조 아즈텍 신화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인간 세계를 창조한 주요 신들 중 하나.. 2023. 12. 13.
인도신화의 중심 크리슈나 읽어내기 : 바가바드 기타, 아트만, 아바타, 다르마 크리슈나는 인도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신성한 사랑, 의무 이행, 그리고 영적 깨달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본문에서는 크리슈나와 관련된 바가바드 기타, 아르준, 아바타, 라사 리라 등을 설명하며 그의 삶과 가르침을 자세히 탐구합니다. 바가바드 기타와 아르준과의 대화 "바가바드 기타"는 인도 최고의 성서로서, 여기서 크리슈나는 전사 아르준에게 인생과 의무에 대해 교훈을 줍니다. "바가바드 기타"에서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 중 하나는 큰 전쟁이 시작되려 할 때입니다. 아르준은 자신이 싸울 예정인 사람들이 자신의 친척들임을 깨닫고 전장에서 멈춥니다. 그는 이러한 혼돈스럽고 도덕적으로 모호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 크리슈나가 나타.. 2023. 12. 11.
북유럽 신화 속 변신의 대가와 그의 전설, 록키 북유럽 신화에서 가장 재치있고 불가사의한 존재, 록키(Loki)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는 기교와 변신을 통해 상황을 교묘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록키와 그가 연관된 여러 전설 및 상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글을 통해 단순한 지식 넘어서 북유럽 신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록키? 록키는 북유럽 신화에서 가장 독특하고 복잡한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그는 거대인 종족인 요툰(Jotunn) 출신이지만, 아스가르드(Asgard)의 신들 사이에서 생활합니다. 록키는 기교와 속임수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능력은 자신을 다양한 형태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많은 위기에서 벗어나거나, 때로는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기도 .. 2023. 12. 9.
아라문의 검 실제역사 부도지(符都誌) 제20장 ~ 제23장 부도지 20장 ~ 23장은 유호씨가 요순의 당도, 특히 오행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제20장 우가 마침내 부도를 배반하고 도산에 단을 설치하고 서남 제족을 정벌하여 이들을 제후라 하여 도산에 강제로 모아 조공을 받았다. 이는 부도 제시의 제도를 본받은 것이었으나 갑작스럽고 폭력적인 것이었다. 이에 천하가 소란스러워져 부도로 도망하는 자가 많아지자 우가 곧 수륙의 길을 차단하여 부도와 고립시키고 내왕하지 못하게 하였으나, 감히 부도를 공격하지는 못하였다. 이때에 유호씨가 서방에 거하면서 묘의 후예들을 수습하고 소부와 허유의 고장과 소통하면서 서남 제족과 연결하니, 그 세력이 매우 강성하여 스스로 하나의 읍을 이루었다. 유호씨가 곧 권사를 보내 우에게 나무라기를, “요가 천수를 그르쳐 땅을 쪼개서 천지를 제.. 2023. 12. 7.
아라문의 검 실제역사 부도지(符都誌) 제17장 ~ 제19장 부도지 17장 ~ 18장은 임검의 부도(기호(글)의 도시/고조선)과 이를 배반한 요, 순, 우와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도의 9수5중의 이치와 요의 오행의 대립이기도 합니다. 부도의 9수5중의 이치는 10진법으로 과학 문명을 이끌었고, 5행은 동양철학 안에서 위태롭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17장 이때에 도요가 천산의 남쪽에서 일어났다. 일차로 성을 나간 부족의 후예로서 일찍이 제시의 모임에 왕래하면서 서쪽 언덕 가에서 도를 들었다. 그러나 원래 수리에 힘쓰지 않아 자연히 9수5중의 이치를 오해하여서, 중앙의 5와 밖의 8수는 하나의 수(5)가 8개의 수를 다스리는 것으로서 안으로 밖을 다스리는 이치라 하여, 스스로 오행의 법을 만들어 제왕의 도를 주창하므로 소부와 허유 등이 심히 꾸짖어 절.. 2023. 12. 5.
로마 신화의 왕, 주피터 : 신들의 왕과 그의 전설들 로마 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주피터는 천둥과 법률을 지배하며, 다양한 전설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강력한 신입니다. 주피터와 그가 연관된 여러 전설 및 상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려 합니다. 주피터란? 주피터(Jupiter)는 로마 신화에서 가장 중요하고 권위있는 신 중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천둥과 번개를 지배하는 왕인 동시에 법률과 정의를 상징합니다. 그의 이름은 로마 신화에서 "천둥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며, 그 힘은 모든 신들 사이에서도 가장 크다고 여겨집니다. 주피터는 로마 제국 내에서 최고의 신으로 존경받았으며, 대중들은 그를 모든 것을 통솔하는 보호자로 생각했습니다. 그의 영역은 천지와 인간 세계에 걸쳐 있으며, 이는 그가 가진 권력과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주피터의 상징 주피터는.. 202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