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신화에 대해 꼭 알아야 할 3가지!
케찰코아틀 (Quetzalcoatl): 아즈텍 신화의 주요 신 중 하나로, 지혜와 문화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오치우아칸 (Teotihuacan): 고대 아즈텍 문명의 중심 도시로, 여러 신들의 성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다섯번 째 태양: 태양의 나라 아즈텍 신화에서는 여러 차례에 걸친 세계 창조 이야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은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중요한 신이며, 특히 아즈텍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의 이름은 "깃털뱀"을 의미하며, 이는 그가 지혜와 지식의 상징이자, 땅과 하늘 사이를 오가는 매개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신들의 세계와 인간 창조
아즈텍 신화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인간 세계를 창조한 주요 신들 중 하나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원시적인 괴물 씨팍리우크(Cipactli)를 무찌르고 그 몸에서 대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이야기에서는 그가 첫 번째 태양과 첫 번째 인간을 창조하였다고도 전해집니다.
문화와 지식의 보급자
그는 농업, 공예, 문학 등 여러 가지 문화적 요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는 글쓰기와 달력 제작 기술을 인간에게 가르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와 종교 제도에 대한 교육 역시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쿠쿨칸과 마야 문명
많은 연구자들은 케찰코아틀이 쿠쿨칸(Kukulkan)이라는 마야 신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쿠쿨칸 역시 깃털로 장식된 뱀장어로 나타내지며, 비슷한 속성과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오치우아칸(Teotihuacan)은
고대 메소아메리카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도시 중 하나로, 현재는 멕시코 시티 북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도시는 건축, 예술, 도상학, 그리고 복잡한 사회 및 경제 체계를 통해 그 지역의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역사와 발전
테오치우아칸은 기원전 1세기경에 성장하기 시작하여 기원후 450년경에 최고점에 이르렀습니다. 이 시기에는 약 125,000명의 인구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건축과 계획
도시 구조는 매우 조직적이었으며 대형 건물들이 주요 축선을 따라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구조물은 "태양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 그리고 "깃털뱀 신전"입니다.
"태양의 피라미드"는 웅대한 규모와 복잡한 건축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아마도 종교적인 의식이나 제사를 위해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달의 피라미드" 역시 마찬가지로 주요 종교적인 장소였으며, 깊은 신비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신화와 종교
도시 자체가 아즈텍 신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였습니다. 아즈텍들은 세상이 여러 번 생성되고 파괴된 후 다시 태어났는데,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바로 네 번째 파괴 후 다섯 번째로 창조된 세상이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각 창조 사건마다 한 명씩 주요 신들이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즈텍 신화에 따르면, 테오치우아칸은 그 네 번의 창조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퇴보와 추락
그러나 7세기 말에 테오치우아칸은 갑작스럽게 추락하였습니다.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사회적인 긴장감, 전쟁, 기후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여러 가설이 제시되었습니다. 도시의 중심부 일부가 화재를 당한 것으로 보아 폭동이나 내전으로 인한 결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테오치우아칸의 유적은 오늘날 멕시코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로서, 방문객들은 그 장려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태양
아즈텍 신화에서는 세계가 여러 번 창조되고 파괴된 후 다시 재창조되는 주기를 반복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사이클은 "태양의 시대" 또는 "태양의 시기"라고 불리며, 각각은 특정 신에 의해 지배되며 그들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다섯 번째 태양으로, 전쟁과 희생의 신인 후이초살롤피(Huitzilopochtli)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아즈텍 신화에 따르면, 이 세계도 결국 파괴될 것이며, 그 원인은 아마도 지진일 것입니다.
추가 : 인간 제물
다섯 번째 태양의 시대는 인간이 현재 살고 있는 시대로, 이 세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희생이 필요하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아즈텍 사회에서 인간 제물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인간들은 후이초살롤피를 기쁘게 하기 위해 꾸준한 인간 제물을 제공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이 세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지 못하게 되어, 결국 세상은 파괴될 것으로 믿어졌습니다.
아즈텍 신화의 이러한 원리와 상징들은 그들의 종교적 의식과 일상 생활에 깊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예를 들어, 매년 아즈텍 달력에 따른 특정 날짜에는 대규모 인간 제물 의식이 열렸으며, 이것은 세계가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방법으로 여겨졌습니다.
마치며
아즈텍 신화와 그들의 세계관은 그들의 문화와 사회 구조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신화는 종교적인 의식뿐만 아니라 법률, 정치 구조 및 사회 계급 체제 등 아즈텍 문명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도 반영되었습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아직도 아즈텍 신화를 연구하며 그 복잡성과 상징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를 통해 우리는 과거 문명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현재 우리 자신의 문화와 관습에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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